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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과잉치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정유미 씨는 "제가 더 긴장이 돼서 어깨가 다 아프네요. 윌리엄이 많이 얌전한 편이어서 큰 마취 없이 웃음 가스를 코로 마시면서 수술을 하게 됐어요. 무사히 마치길 바라며 이제 밖으로 나와서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윌리엄 화이팅", "윌리엄은 잘할 거에요", "윌리엄은 씩씩하니까 힘내자", "윌리엄 수술 무사히 잘 끝나게 해주세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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