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딸을 위해 직접 준비한 백일상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유튜브 선생님께 배운 벌룬 아트로 아치 세우고요. 새벽에 꽃시장도 가서 노오랗고 예쁜 프리지아, 튤립, 아네모네로 숭덩숭덩 꽂아서 꽃상 데코를 완성했답니다"라며 직접 꽃시장에 가서 꽃을 사 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백일상 문의 많이 주셔서 제가 셀프로 한 노하우 피드 올려드렸고요. 앞으로 아가 셀프 100일상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