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딸 재시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재시는 잘록한 허리라인은 물론 볼륨감까지 갖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16살 나이가 믿기 힘든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는 등 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