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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8kg 요요' 왔다더니 다 빠졌나봐…손가락도 앙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2 10:44 | 최종수정 2022-02-22 10:4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유이는 SNS에 "오늘 마지막 방송이네요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울거예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고스트 닥터'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유이의 모습. 특히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한 바 있는 유이지만 손가락마저도 앙상한 모습이다

한편 유이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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