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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들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를 따라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주안 군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선보였던 '뒷선수 시점'을 따라하듯 허리를 숙여 다리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현은 "240mm? 발이 나보다 훨씬 큰건가"라며 훌쩍 큰 아들 주안 군의 발 사이즈에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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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01:08 | 최종수정 2022-02-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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