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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노제(NO:ZE)만의 특별한 생일 파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어 노제는 "많은 친구들과 파티를 하면 진이 빠지는 기분이다. 소수 친구들과 간단하게 밥 먹는 걸 좋아한다", "(생일 당일에는) 가족들과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다" 등 요리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해 마치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안겼다.
고양이 인형을 아끼는 친구들이라고 소개한 노제. 무대 위에서의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노제의 엉뚱함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탄탄한 실력과 트렌디한 감각, 비주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노제는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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