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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172cm·49kg' 인증한 잘록 허리 실화네...여리여리 뒤태에 '깜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13:58 | 최종수정 2022-02-07 13:5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소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러블리 모습과 짙은 눈화장으로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전소미. 이어 노란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은 전소미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탱크톱 상의를 착용한 전소미는 키 172cm에 몸무게 49kg을 증명하듯 잘록한 허리라인, 늘씬한 뒤태를 선보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2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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