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술을 즐기는 남편과 달리 못마시는 현실에 속상해 했다.
황정음은 맞은 편에서 와인을 즐기는 남편과 달리 탄산음료로 목을 축이는 임산부의 서글픔으로 "하..."라며 한탄해 공감을 자아냈다.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한창인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여행을 가는가 하면 친구들과 만나 식사를 즐기는 등 편안하고 여유 가득한 일상을 SNS를 통해 자랑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