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팬들 난리 난 '파격 노출' 사진…"울 언니 지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4:25 | 최종수정 2022-01-12 14: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의 파격 의상에 팬들이 화들짝 놀랐다.

1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핸드폰 언제 바꿀 건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절개 원피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미모도 눈길을 끈다. 조금은 과감한 의상에 팬들은 "여미세요", "옷에 문닫아야 해", "울 언니 지켜"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해리는 JTBC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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