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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의 설레는 투샷이다.
또한 서로의 눈을 마주 본 뒤 이내 웃음을 터트리는 송혜교와 장기용의 행복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설레는 모습 속 송혜교와 장기용의 아름다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은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오늘(8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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