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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최우수상 수상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우경이도 잘하는 게 있답니다. 1.애교 2.수학. 주책바가지 엄마, 이 밤에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요. 엄마는 어쩔 수 없나봐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특히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인 7세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문제집을 선행하는 것은 물론, 암산도 척척 해내는 반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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