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글래머러스 몸매+여리여리 팔라인...이래서 워너비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즈랑 저녁 데이트 #행복 #hawaii"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저녁 데이트 중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출장,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왔다고 알린 서동주.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이라는 서동주는 여행 당시의 모습을 꺼내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서동주는 볼륨감이 강조된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여기에 레드립을 발라 섹시미를 더했다. 또한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게재, 앉아서도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이라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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