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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진욱이 '불가살' 이후 바쁜 행보를 보여준다.
'리턴', '보이스2', '보이스3'와 '스위트홈' 등으로 강렬한 얼굴을 보여줬던 이진욱은 방영을 앞두고 있는 대작 드라마 '불가살'로 먼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불가살'은 600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요괴 불가살(不可殺)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그 속에서 이진욱은 600년 전 인간이었으나, 불가살이 된 존재 단활을 연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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