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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20여년간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이효리는 'MAMA' 최초의 여성 호스트로 발탁된데 이어 '스우파' 크루들과 댄스 컬래버 공연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2021 MAMA'는 11일 오후 6시 전세계 생중계되며, 이효리와 '스우파' 크루들이 호흡을 맞춘 '두 더 댄스' 음원은 이날 낮 12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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