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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남지현이 '작은아씨들'의 주인공이 된다.
남지현은 '믿보배'로 불릴 정도로 작품 선정에 특별한 선구안을 가진 배우. 남지현은 이미 '쇼핑왕 루이'부터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이르기까지 거치며 '믿보배'로 우뚝 선 배우. 아역부터 거쳐오며 실패 없이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통해 OTT에서도 강점을 보여주며 '독보적 배우'의 궤도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드는 '작은아씨들'은 하반기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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