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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역주행 쁘걸' 브레이브걸스가 가수 임영웅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음악만 들어도 자동으로 춤을 추게 된다"며 수준급 '롤린'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무아지경 춤사위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흥 폭발 리액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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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영웅은 "TOP6중 찐팬이 있다"면서 이찬원과의 통화를 제안했다. 전화를 받은 이찬원은 브레이브걸스 인사에 환호하며 "제가 군대 있을 때 '롤린'이 나왔다. 내무반 의자에서 다 춤을 췄었다"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이찬원에게 자랑하겠다며 브레이브걸스의 센터에 서서 '롤린' 춤을 함께 추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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