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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광고 촬영을 위해 힘쓴 모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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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한혜진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한혜진은 촬영이 시작되자 그대로 물 속으로 들어가 숨을 참는 모습. 두 다이빙 전문가는 대기하고 있다가 한혜진을 안전하게 도왔다. 15초 광고를 위해 한 달 간 몸을 만든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노력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의 노고가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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