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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다인, 관리를 얼마나 받았길래...도자기처럼 매끈한 HD 피부 "봄이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09 06: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꽃미모를 뽐냈다.

이다인은 8일 인스타그램에 "봄이다 봄"이라며 꽃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방 안에서 외출 준비를 마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보송보송해보이는 털모자를 쓴 이다인은 도자기처럼 깨끗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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