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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달이 뜨는 강'이 국제에미상에 도전한다.
'달이 뜨는 강'은 한국 방송계에서도 보기 드문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이다. 역사에 기록된 평강과 온달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더해 190개국에 판권이 수출, 판매되며 한류 콘텐츠로 우뚝 섰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 우리나라 역사 및 문화를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한편 국제에미상 출품을 확정 지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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