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인생 멜로로 손꼽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재개봉을 시작으로 4월 '독전' '신세계' '악녀' 등이 연이어 재개봉한다.
|
특히, 씨네Q는 'NEW 전용 영화 기획전'을 4월 말 런칭하며 5월 중순까지 3주간 안전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전용관과 스페셜 굿즈 에디션까지 준비 중이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NEW 유통전략팀 류상헌 팀장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완성도와 신선한 소재로 세대를 관통하는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을 재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NEW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극장과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