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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화제의 '역주행 신화'으로 주목받게 된 것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유정은 "'이번엔 뜰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모토가 '기대하지 말자'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역주행 신드롬이 시작될 때도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막내 유나는 역주행 기적이 일어나기 2주 전인 본인의 라이브 방송을 다시 보며 눈물을 보였다. 영상 속 유나의 모습을 함께 본 형님들 또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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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브레이브걸스의 '형님 학교' 방문기는 4월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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