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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일) 밤 9시 방송되는 '윤스테이'에서는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윤스테이' 직원들은 마지막 영업까지 최선을 다해 손님들을 대접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윤스테이'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물론, 가을과 겨울 두 계절에 거쳐 영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직원들의 아쉬운 작별 인사가 전해질 예정"이라고 전해 귀추가 주목된다.
tvN '윤스테이' 최종회는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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