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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아이 셋을 낳고도 건재한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자산이 5조원(2018년 기준)이 넘는 '스냅챗' CEO(최고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찐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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