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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300억 주식' 재벌 3세의 '파격 섹시' 의상..."내가 고양이었을 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01 06: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연지가 파격적인 섹시 의상도 완벽 소화했다.

함연지는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THROWBACK TO WHEN I WAS A CAT"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옹"이라는 멘트와 함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호피 패턴의 의상을 입은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는 어깨와 가슴 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의상에 활짝 미소 지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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