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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라미란(46)이 청룡영화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파격적이다"고 소회를 전했다.
2014년 브라질에서 개봉한 동명의 영화(원제: O Candidato Honesto)를 리메이크한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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