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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이우주 기자] 학폭 의혹을 인정한 지수의 '손절 릴레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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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추가 피해를 나열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A씨는 "김지수가 저지른 악행은 그 수위부터 남달랐다"며 지수의 학창시절을 낱낱이 폭로했다. 이어 "보상 따위 아무것도 필요 없다. 당신의 모든 걸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당신이 피해자들과 믿었던 팬들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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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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