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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41회 청룡영화상 역시 예상 밖의 수상자들이 대거 트로피를 거머쥐면 반전과 환희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무대를 내려온 수상자들은 기쁨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스테이지에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을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감동시킨 말말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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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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