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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170cm·49kg' 너무 깡 마른거 아냐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14: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투모로우클라스' 첫 번째 녹화 마치고 점심 먹는 중이요. 오랜만에 초집중해서 공부한 느낌이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JTBC '투모로우클라스' 녹화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김성은. 레이스 달린 니트에 청바지, 흰색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환한 미소로 미모도 뽐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성은은 우월한 비율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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