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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여자 댄스가수와 컬래버를 결정했다.
비는 "시즌비시즌 에서 공개할 것"이라며 "한번 더 칼춤 춰드릴게! 추천만 해주면 무조건 만들어볼게 쫓아다닐고임!"이라고 결정을 밝힌 뒤 "진영형 바꾸자#혼성으로 바꾸자#추천시작"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31일 발매된 비와 박진영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는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곡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여전한 저력을 보여줬다.
<이하 비 SNS 전문>
꾸러기들 안녕!! 너희들이 원해서 곡도 받고 진영형이랑 무대도 해보고. #나로바꾸자 만들어 덕분에 일등도 해보고 너무 고마워 그래서 말인데 1위기념#시즌비시즌 100만 돌파 기념으로 또 여자 댄스 가수와 작업해서 #collaboration 무대 해달라고 요청이 자꾸오는데 #해드릴게 누구랑 했음 좋겠는지 아티스트 추천해줘!!!! 단 댄스 가수여야 해 그리고 #시즌비시즌 에서 공개할게! 한번더 칼춤 춰드릴게!추천만 해주면 무조건 만들어볼게 쫓아다닐고임 #진영형바꾸자#혼성으로바꾸자#추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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