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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이영지가 예능 유망주로 등장했다.
이날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영화감독 장항준에 이어 세대, 국적, 장르를 불문한 예능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했다.
개그맨 이진호, R&B 감성 보컬 그렉에 이어 대세 래퍼 이영지가 트레이드마크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영지는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휴대폰 케이스로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영지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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