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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2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미친 듯이 식단하고 다이어트하던 시절. 어우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라며 힘들었던 다이어트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저는 조금 아줌씨스러워진 지금이 더 좋은 거 같아요. 편안한 사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편한 언니, 동생이 될래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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