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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윤하가 코로나19 여파로 단독 콘서트를 취소한다.
이어 "이처럼 힘든 시기에도 콘서트를 기다려 주시고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021년에는 꼭 만날 수 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윤하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공연 '마인드셋'을 열 예정이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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