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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1월 1일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 또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 당시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2019년 1월 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한번 열애설이 불거지는 등 그동안 3번에 걸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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