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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의상을 선택한 전효성은 아찔한 쇄골라인을 자랑, 여기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 중인 전효성은 지난 29일 방송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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