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변정수와 변정민은 서로를 아끼는 훈훈한 자매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모델 출신 자매 변정수와 변정민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