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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흐르는 촛농 때문에 못 쓰고 빼버렸지만 쏘스윗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문정원은 현재 자가격리 중인 남편 이휘재 대신 서언 ,서준과 함께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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