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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월의 신부' 김영희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레임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빅뱅 태양 형 동현배는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고, 개그우먼 홍현희는 "너도 그 마법의계단에 올라간거뉘? 이뿌당 우리진짜 키컸으면"이라고 동질감을 표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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