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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한의원을 찾은 장민호, 영탁, 이찬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한 손님들이 남편 진료실에 찾아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민호, 이찬원, 영탁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한창의 한의원에 세 사람이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한 것. 아내 장영란은 이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뒤이어 세 사람은 또 다른 특급 솔루션인 '경락 관리'를 받았고, 영탁은 세 사람 중 가장 큰 만족도를 보이며 "뽕숭아학당' 수업 중 제일 좋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업' 시켰다. 무엇보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경락 관리를 받던 영탁과 이찬원이 '부산행 좀비'로, 장민호는 '슈렉'으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져 과연 어떤 해프닝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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