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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렌스젠더임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배우자인 엠마 포트너가 그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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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렌 페이지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나를 그(he) 또는 그들(they)이라고 불러 달라. 이름은 엘리엇(Elliot)이다"고 고백했다.
I am so proud of @elliotpage. Trans, queer and non-binary people are a gift to this world. I also ask for patience & privacy but that you join me in the fervent support of trans life every single day. Elliot's existence is a gift in and of itself. Shine on sweet E. Love you so much.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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