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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지원과 소주연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도시남녀의 사랑법' 측은 "밀접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 중이며, 직접 접촉이 없었던 배우와 스태프도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카카오TV 새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출연하는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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