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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은지원, 송민호, 피오가 깜짝 카메라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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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은지원은 "난 좀 졸리다"라고 이야기했고, 피오는 "형 자고 일어나도 마시고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조용한 제작진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송민호는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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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규현 옆에서 라이브를 방송을 방해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되며 확장된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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