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0대 애둘맘’ 현영, 현아 ‘트러블메이커’ 완벽 소화…여전한 S라인 감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16:0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현영이 녹슬지 않는 춤실력을 뽐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같지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영은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가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