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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의사 남편♥ 외조에 행복한 '워킹맘' "고마워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11: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의 외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남편의 외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의사 남편 한창이 워킹맘 아내 장영란을 위해 직접 챙긴 한약이 놓여있다. 이때 남편은 매니저 차에 보관용, 피곤하고 힘들 때, 얼굴 가려울 때 등 세심하게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장영란은 "고마워요. 잘하고 올게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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