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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 일상…귀티가 흐르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4:5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정윤이 귀티 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정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단정한 단발머리 스타일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윤지우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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