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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마누라 보이' 면모를 폭로한다.
이어 차예련은 주상욱에 대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연락을 자주 한다"라며 무전기를 살 생각도 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하루에 전화 몇 통 하냐"라는 질문에는 "10통. 많으면 20통까지도 한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고, 차예련은 "사람들이 '마누라 보이'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9일 밤 11시 15분.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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