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누군가에겐 추억 여행이지만 그때를 알지 못하는 오늘날의 청춘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를 전해 남녀노소 경계를 뛰어넘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9.63점, 롯데시네마 평점 9점, 메가박스 평점 9점 등 영화의 실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