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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 세은 양을 보면서 노라조 조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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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노라조 조빈은 '꼬마김밥'이라는 주제에 맞게 김밥 모양의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종원은 딸 세은 양의 헤어 스타일을 따라한 조빈을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다. 보면서 웃긴데 낯설지 않더라. 아내와 노라조가 같은 미용실에 다닌다. 우리 딸이 클레오 파트라를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빈은 백종원에게 "아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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