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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돌' 박주호의 셋째 진우가 최초 공개됐다.
나은이의 눈과 건후의 코와 입을 쏙 빼닮은 진우는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은이와 건후는 진우가 거실로 나오자마자 달려가 뽀뽀하고 껴안는 등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누나와 형의 사랑을 듬뿍 받은 진우도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었다.
특히 건후는 누나 나은이에게서 받은 내리사랑을 진우에게 퍼붓는 '동생 껌딱지'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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