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서로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알 수 없는 둘만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