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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서 이승미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막상막하 그림 실력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13학년' 김종민은 떠오르는 영감에 거침없이 손을 움직이며 순식간에 여러 장을 완성하고, '초딘' 딘딘은 "벌써 눈물 나. 감독님들 이거 보고 울 것 같은데"라고 자아도취하며 한껏 감정에 취한다고 해, 저마다의 예술혼을 발휘한 여섯 남자가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눈길이 쏠린다.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그림 실력으로 그려낸 '가을'은 어떤 모습일지, 스태프들의 취향을 저격한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들의 사생대회 결과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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